2026학년도 대학 입시 전형에서 서울대에 합격한 107명이 등록을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자연계열 학생이 86명으로, 서울대 대신 중복합격한 다른 대학 의대 진학을 선택했을 거란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8일) 종로학원이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서울대 정시 최초합격자 중 107명이 등록을 하지 않았습니다.
이중 자연계열이 86명, 인문계열이 17명, 예체능계열이 4명이었습니다.
서울대의 자연계열 등록 포기자는 지난해에 비해 9명 감소했는데, 올해 의대 모집정원이 대폭 축소되면서 의대 중복합격 인원이 줄어든 영향으로도 분석됩니다.
서울대 의대 합격자 중 등록 포기는 없었습니다.
연세대는 올해 정시 최초합격자 등록포기 인원이 435명으로 지난해 446명보다는 소폭 감소했습니다.
이중 자연계열 등록 포기 인원은 254명이었습니다.
고려대는 정시 학과별 등록 포기에 따른 추가 합격인원 등을 발표하지 않았습니다.
한편 정시 미등록으로 인한 추가 합격 발표와 등록은 각 대학별로 오는 13일까지 진행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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