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 함양군 산불
오늘(7일) 저녁 8시 10분쯤 경남 함양군 마천면 군자리 한 야산에서 산불이 났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차량 25대와 진화 인력 129명을 긴급 투입해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밤 10시 10분쯤 큰 불길을 잡은 상태입니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습니다.
산림청 중앙사고수습본부와 경남도는 "불법소각 행위 등을 금지한다"며 "불씨 관리에 신경을 써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오늘 함양군에는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상황이었습니다.
(사진=독자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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