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국 베이징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국의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비자면제 정책 확대 이후 중국의 외국인 출입국 건수가 큰 폭으로 증가했습니다.
중국 외교부와 국가이민국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 전역에서 출입국 검사를 받은 외국인은 8천203만 5천 명으로 전년 대비 26.4%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무비자 입국 외국인은 3천8만 명으로 전체 외국인 입국자의 73.1%를 차지했습니다.
이는 전년보다 49.5% 급증한 겁니다.
중국 정부는 2023년 말부터 관광·사업·친지 방문 등을 목적으로 중국을 찾는 외국인이 비자 없이 최대 30일간 체류할 수 있도록 하는 무비자 정책 대상국을 단계적으로 확대해 왔습니다.
한국은 이 정책 대상국에 2024년 11월 추가됐습니다.
중국 국가이민국은 현재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국가가 48개국이고 상호 무비자 입국을 허용하는 국가도 29개국에 이른다고 설명했습니다.
(사진=바이두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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