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AI 아동 성착취물 '경고등'…유니세프, 각국에 엄벌 촉구

AI 아동 성착취물 '경고등'…유니세프, 각국에 엄벌 촉구
▲ 유니세프

어린이를 성적 대상화하는 AI 즉 인공지능 사용 이미지가 급증하고 있다며 유니세프(유엔아동기금)가 각국에 이를 불법으로 규정해 엄벌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유니세프는 현지 시간 4일 성명을 통해 "딥페이크 남용으로 인한 피해는 실제이며 시급하다"고 강조하고 AI로 생성한 아동 성착취물에 대한 형사처벌을 요구했습니다.

유니세프 조사에 따르면 지난 1년간 11개국에서 최소 120만 명의 어린이가 딥페이크 성 착취물의 피해자가 됐습니다.

유니세프는 각국에 아동 성 착취물의 정의를 AI 생성 콘텐츠까지 확대하고, 제작·입수·소유·배포를 범죄로 규정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유니세프는 또 개발자들에게는 AI 모델 설계 단계부터 아동 성 착취물 생성으로 이어질 수 있는 오용 위험을 차단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동시에 디지털 기업들은 콘텐츠 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유통을 막아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