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리아에서 작전 중인 미군 헬기
미군이 여러 파트너들과 협력해 시리아 내 극단주의 테러단체 이슬람국가(IS)를 상대로 다섯 차례 공습을 실시했다고 4일(현지시간) 밝혔습니다.
중동 지역 미군 작전을 총괄하는 중부사령부(CENTCOM)는 성명을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2일까지 일주일 동안 시리아 전역의 IS 통신기지, 물류 거점, 무기고 등을 타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번 공습에는 항공기, 헬리콥터, 무인기(드론) 등이 동원됐으며 총 50발의 정밀 유도탄이 발사됐다고 밝혔습니다.
브래드 쿠퍼 중부사령관은 "이번 공습은 시리아에서 ISIS(미군의 이슬람국가 호칭)의 재기를 저지하기 위한 우리의 지속적인 노력과 결의를 보여준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동맹군 및 파트너군과 협력해 ISIS를 영구적으로 격퇴하는 것은 미국과 이 지역, 그리고 전 세계를 더욱 안전하게 만드는 일"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미군은 지난해 12월 13일 시리아 중부 팔미라에서 미군과 시리아 정부군이 공격받은 사건에 대응해 ‘호크아이 스트라이크’라는 이름의 군사작전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사진=CENTCOM 제공, 연합뉴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