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기상 이변 등으로 비행기 지연이 잦아지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황당한 소동으로 비행기가 지연돼 승객들이 큰 불편을 겪었습니다.
스페인의 한 공항입니다.
모로코 국적의 20대 남성이 공항 보안을 뚫고 비행기 기체 위에 올라가 있는데요.
남성은 이 상태로 춤을 추기 시작했고 또 기체 위를 2차례나 전력질주하며 직원들을 조롱했습니다.
약 10분간 이어진 이 소동 때문에 암스테르담으로 향하던 항공편이 2시간 반가량 지연됐는데요.
공항 보안 요원들의 설득 끝에 기체에서 내려온 남성은 이후 정신과 병원으로 이송됐는데, 형사 처벌 여부는 아직 명확히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화면출처 : 인스타그램 @captain_tewodros, 페이스북 @FL360aer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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