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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휘영 문체부 장관, 정부 대표로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참석

최휘영 문체부 장관, 정부 대표로 밀라노 올림픽 개회식 참석
▲ 지난달 22일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2026 밀라노 동계올림픽 선수단 결단식에서 최휘영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이하 문체부) 최휘영 장관이 오늘(4일)부터 8일까지 이탈리아 밀라노를 방문해 정부 대표로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에 참석합니다.

최휘영 장관은 우리 국가대표 선수단을 직접 응원하고 현지 지원 상황을 점검하는 한편 국제 스포츠 외교를 이어갈 예정입니다.

최 장관은 먼저 내일 동계 올림픽 선수촌을 찾아 대회를 앞두고 훈련과 경기 준비에 매진하는 선수들을 만나 대회 준비에 어려움이 없는지 살피고 최상의 경기력으로 후회 없는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격려합니다.

이어 밀라노 현지 급식지원센터를 방문해 매일 2회씩 선수촌으로 배달되는 한식 도시락 준비 현황을 점검합니다.

이날 최 장관은 코리아 하우스 개관식에도 참석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 및 각국 국가올림픽위원회 관계자들과 교류합니다.

개관식에서는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 주최 한복 패션쇼를 통해 동계 올림픽에 어울리는 겨울 한복을 주제로 디자인과 패션 중심지인 밀라노에서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릴 예정입니다.

6일과 7일에는 피겨스케이팅 단체전 등 선수들의 경기 현장을 찾아 선수들을 응원하고 메인 미디어 센터에서 한국 기자단을 만날 예정입니다.

6일에는 또, 이탈리아 스포츠·청소년부 장관 주최 각국 스포츠 장관 대상 환영회에 참석하며 이후 밀라노 산시로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올림픽 개회식에 정부 대표단으로 참석합니다.

최 장관은 "선수들에게 꿈의 무대인 올림픽 현장을 찾아 훈련 환경과 현지 지원 현황 등 경기력에 영향을 주는 모든 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응원과 격려의 기운을 보태겠다"며 "선수들이 준비한 실력을 마음껏 펼치고, 부상 없이 안전하게 대회를 마무리하도록 마지막까지 필요한 지원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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