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민이 미션 성공에 분출되는 도파민에 흥분했다.
3일 방송된 SBS '틈만 나면'에서는 조인성 박정민 박해준이 틈친구로 등장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영화 '휴민트'로 뭉친 틈친구들이 유유형제와 함께 강동구의 틈을 찾아갔다.
첫 번째 틈 주인을 만나 미션에 성공한 이들은 뿌듯한 마음으로 식사를 하기 위해 이동했다. 강동의 아들 조인성은 익숙한 듯 자신의 단골집인 쌀국숫집으로 향했다.
하지만 웨이팅이 꽤 있는 상태라 바로 들어갈 수 없었다. 이에 조인성은 근처 국밥집으로 자리를 확인하러 이동했다.
그리고 조인성과 유연석을 기다리는 나머지 사람들은 "안되면 그냥 롯데리아라도 가자. 사실 아무 데나 가서 먹어도 된다. 편의점도 괜찮다"라고 말했다.
우여곡절 끝에 쌀국숫집에 무사 입성한 다섯 사람은 맛있는 식사를 제대로 즐겼다.
강풀 작가와 낮술을 하러 자주 들른다는 조인성의 이야기에 박해준은 "지금은 그럴 때가 아냐"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두 아들이 있는 박해준은 영화 촬영을 위해 출국하기 전 아이들이 그렇게 울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그런데 한 열흘 지났나? 그때는 영상 통화를 해도 서로 받으라고 하고 보름 지나니까 날 신경도 안 쓰더라"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조인성은 "나는 조카가 3명이다. 그런데 조카라서 다행인 거 같기도 하다. 떼 부리고 드러눕기 시작하면 난 바로 집에 와버린다. 부모들이 정말 대단한 거 같다"라며 자녀들을 둔 부모님들에 경의를 표했다.
이날 밥값내기는 컵 하나에만 들어있는 고수를 찾으면 당첨. 이에 박정민이 밥값 커피값을 모두 계산하게 되어 형들의 환호를 받았다.
또한 박정민은 첫 번째 틈 미션에 이어 두 번째 틈 미션에서도 대활약하며 두 미션 모두 3단계까지 성공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워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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