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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8시간 만에 완진…작업자 3명 경상

SPC삼립 시화공장 화재 8시간 만에 완진…작업자 3명 경상
▲ 3일 오후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오늘(3일) 오후 경기 시흥시 SPC삼립 시화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8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기도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낮 3시쯤 SPC삼립 시화공장 R동 3층 식빵 생산라인에서 불이 났습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3시 5분쯤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작업을 벌였습니다.

이어 오후 6시 55분 큰 불길을 잡고 대응 단계를 해제했습니다.

불은 신고 접수 약 8시간 만인 오후 10시 50분쯤에야 완전히 꺼졌습니다.

이 불로 40대 여성, 20대 남성, 50대 남성 등 공장 작업자 3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습니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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