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방송된 SBS 신개념 토크쇼 '아니 근데 진짜!'가 첫 방송되었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수감자 콘셉트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이수지는 탁재훈을 향해 죄명이 무엇인지 물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난 제 발로 들어왔는데요"라고 했고, 이에 이수지는 "너 참 귀엽구나"라며 그의 볼을 꼬집었다.
이상민은 탁재훈이 아버지의 돈에 손을 댔다고 했고, 탁재훈은 "그래도 얘보다는 낫지. 얜 프로그램 살인마잖아"라고 응수했다.
이를 들은 이수지는 "너 이것까지 폐지시키면 안 된다. 그럴 거면 빨리 나가. 지금 출소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카이가 등장했다. 카이는 "팬미팅하다가 갑자기 현행범으로 잡혀왔다. 특수절도라고 하더라. 심장 특수절도 때문에 왔다"라고 설명했다.
이를 들은 멤버들은 "왜 여자 심장을 훔쳤냐"라고 추궁했다. 그러자 카이는 자신의 의도가 아니었다며 억울함을 드러냈다.
이어 카이는 어떻게 심장을 훔쳤냐는 질문에 댄스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수지는 탁재훈에게도 신고식을 요청했다.
그러자 탁재훈은 난감한 얼굴을 하며 대본에도 없는 걸 시키면 어떻게 하냐고 했다. 이에 이수지는 "이래서 탁재훈이가 대상을 못 타는구나"라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그리고 추성훈은 과도한 자기애로 인한 상습 노출죄로 수감되어 눈길을 끌었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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