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미국인 배우 아덴 조가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루미 목소리를 연기하며 어릴 적 상처를 치유한 느낌이었다고 말했습니다.
헌트릭스 루미 목소리로 깊은 인상을 남긴 아덴 조는 최근 인터뷰에서 한국계 미국인으로서 인종차별을 겪는 등 정체성의 혼란을 겪어왔다고 말했습니다.
자신의 진짜 모습을 자신 있게 드러내지 못하는 루미의 모습이 자신과 비슷하단 생각을 했는데, 당당하게 세상에 나서는 루미를 보며 어릴 적 자신이 치유 받는 느낌이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케데헌이 아카데미 시상식 후보에 오른 것에 대해선 한국 사람들에게 문이 열리는 느낌이라고 표현했습니다.
상을 받는다면 전 세계가 한국 작품을 더 환영하고 사랑하는 계기가 될 거란 기대도 드러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ardenBcho'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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