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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자동차인데" 황당한 광경…논란된 영상 보니

다음은 독일의 자동차 판매업체가 한국 차 판매 대리점을 열면서 기념행사를 했는데 일본 기모노가 등장했다는 소식이네요.

독일 슈베른 지역에서 있었던 일입니다.

독일의 한 자동차 판매업체가 기아차 대리점 오픈 행사를 개최했는데요.

그런데 공개된 영상을 보면 일본 전통 의상인 기모노를 입은 여성들이 매장을 걸어 다니고 천장에는 중국풍 등불이 가득 걸려 있습니다.

누가 봐도 한국과는 거리가 먼 모습인데요.

독일 업체 측이 오픈 행사를 한국풍으로 꾸몄다고 했지만 막상 뚜껑을 열어보니 엉뚱한 문화들이 뒤섞여 있었던 것입니다.

sns에 이 사례를 공유한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독일 현지 누리꾼들에게 받은 제보라면서 현지 업체가 한국 문화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져 일어난 일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황당한 일이 이번이 처음은 아니죠. 최근 독일의 유명 마트인 알디는 한국 김치를 일본 김치로 소개했다가 논란이 되기도 했었습니다.

서 교수는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비난만 할 것이 아니라 우리 문화를 제대로 알릴 수 있도록 더 노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는데요.

우리 브랜드가 세계로 뻗어나가는 만큼 그 뿌리인 한국 문화도 하루빨리 제대로 인식될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화면 출처 : 서경덕 교수 페이스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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