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국립공원으로 지정되는 부산 금정산의 사유지 매입 절차가 내년부터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부산과 경남 양산에 걸쳐있는 금정산의 79%가 사유지와 사찰지로, 사유지 소유자는 과거 개발을 추진했던 대기업이나 학교법인 등 대토지 소유자 87명을 포함해 모두 1천600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금정산국립공원관리공단은 매수 요청 신청을 받아 내년부터 차례로 매입할 예정으로, 환경보호를 위해 우선 매수해야 할 공원자연보존지구는 전체 면적의 10% 정도로 확인된다고 밝혔습니다.
KN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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