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일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 홍보관에 코스피 및 코스닥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코스피가 5% 넘게 급락하며 5,000선을 내줬습니다.
오늘(2일) 코스피는 전장보다 274.69포인트, 5.26% 내린 4,949.67로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코스피가 지난달 27일 5,084.85로 장을 마치며 종가 기준 사상 처음으로 '오천피'를 달성한 이후 4거래일 만에 5,000선 밑으로 내려간 것입니다.
하락 출발한 코스피는 개장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아 5,000선이 깨졌지만, 이후 낙폭을 점차 줄이는 듯했습니다.
그러나 오전 10시를 지나면서 가파르게 떨어져 한때 4,933.58까지 밀렸습니다.
코스피 급락으로 낮 12시 31분 올해 첫 유가증권시장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하기도 했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51.80포인트, 4.44% 내린 1,098.36에 장을 마쳤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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