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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파월 후임 둘러싼 우려에…지난 주말 하락 마감

미 공급관리협회, ISM이 2일에는 1월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 PMI를 4일에는 서비스업 PMI를 발표합니다.

오는 6일에는 미 노동부가 고용보고서를 공개합니다.

지난 주말 뉴욕증시는 하락 마감했습니다.

나스닥이 1% 가까이 내렸고 S&P 500은 3거래일 연속 약세로 마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파월 의장의 후임으로 케빈 워시를 지명하자, 시장은 매파적 통화정책 가능성을 우려하며 약세를 나타냈습니다.

대차대조표 축소와 정책 정상화를 강조해 온 워시의 성향을 감안해, 향후 통화정책이 보수적으로 운용될 가능성에 주목한 겁니다.

이에 최근 급등했던 국제 금과 은값이 큰 폭의 조정을 받았으며, 금이 9% 은은 약 28% 폭락했습니다.

한편 이번 주는 기업들의 실적이 대거 공개됩니다.

2일에는 팔란티어가 3일에는 AMD 4일에는 알파벳 5일에는 아마존의 실적 발표가 예정돼 있습니다.

지난주 마감 상황을 살펴보면 기술주의 하락세가 뚜렷했는데요, 메타가 3% 가까이 하락했고 아마존이 1% 내렸습니다.

또 구글이 개발 중인 신규 AI 연구 프로젝트 '프로젝트 지니'가 기존 게임 개발용 솔루션을 위협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면서 게임주도 급락했습니다.

이번 주는 AI 관련 기업 외에도 글로벌 제약사와 코스트코 등 여러 기업들이 실적을 공개하고 3일에는 미국 12월 구인.이직건수도 발표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뉴욕증시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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