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과 하하, 최종 승자는 누구?
1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연령고지 생존 서바이벌' 레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런닝맨은 지예은과 함께하는 포스터와 연령고지 컨셉을 걸고 레이스를 펼쳤다. 그리고 자신의 컨셉 채택을 위해 미션에 도전했다.
꼬리잡기 서바이벌에서 지석진과 양세찬, 김종국, 송지효까지 흡수한 유재석은 지예은을 꼬리로 흡수한 하하의 폰을 찾기 위해 압구정 로데오로 향했다.
그리고 하하와 지예은은 유재석의 폰을 찾기 위해 도산공원으로 갔다. 양쪽 모두 큰 진전이 없던 그 순간, 지석진은 은밀하게 하하와 연락했다.
하루 종일 자신을 꼬리로 부린 유재석에 반항적인 마음이 든 지석진이 배신하기로 마음을 먹은 것. 이에 지석진은 하하에게 결정적인 사진과 함께 폰이 있는 위치를 설명했다.
유재석 폰 찾기를 포기하고 자신의 폰을 지키려고 했던 하하는 지석진의 도움에 다시 도산 공원으로 방향을 틀었다. 그리고 지석진에게 유재석을 방해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에 지석진은 "그런데 하하가 약속을 지킬지 모르겠어. 둘리 할아버지 진짜 싫거든. 차라리 반인반수가 낫다"라며 어떻게 해서든 하하를 승리하게 한 후 자신이 맡을 역할을 바꿀 계획을 세웠다.
같은 시각 유재석은 하하가 폰을 숨긴 분식집을 수상하게 쳐다보았다. 그리고 그는 "혹시 하하 못 보셨어요?"라며 물었다. 이에 분식집 직원은 "본 거 같기도 하고"라며 "그런데 의리를 지켜야 되니까"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지석진의 결정적인 힌트로 유재석의 폰을 발견한 하하와 지예은. 그리고 이때 유재석은 분식집 직원들을 설득했다. 이에 분식집 직원은 "가게라면 중요한 곳에 있다"라며 하하 폰의 위치를 간접적으로 알려주었다.
결국 금고에서 하하의 폰을 발견한 유재석. 그리고 그 순간 하하와 지예은도 유재석의 폰을 손에 넣었다.
먼저 상대의 폰에 아웃을 쓰는 즉시 레이스가 종료되는 중요한 순간, 지석진이 유재석이 들고 있던 하하의 폰을 들고 도주했다. 이에 유재석과 양세찬은 가까스로 지석진을 붙잡았다.
한편 이날 레이스의 결과는 공개되지 않은 가운데, 지석진의 방해가 어떤 결말을 가져올지 다음 주 방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SBS연예뉴스 김효정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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