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민의힘
국민의힘은 이재명 대통령이 SNS에서 "부동산 정상화는 5천피, 계곡 정비보다 훨씬 쉽고 더 중요한 일"이라고 언급한 데 대해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못하느냐"라며 공세에 나섰습니다.
박성훈 수석대변인은 논평을 내고 이 대통령의 발언을 겨냥해 "그렇게 쉬운 부동산 정상화를 왜 아직까지 하지 못하고 있는지, 국민들은 대통령의 현실 인식에 어처구니가 없을 뿐"이라며 "이재명 정부 들어 네 차례의 부동산 대책이 나왔지만, 약발이 먹힌 정책은 단 하나도 없다"고 비판했습니다.
이어 "전세 물건은 줄고, 월세 전환은 늘어나 서민들의 주거 부담만 더 커졌다"며 "망국적 부동산의 원인이 있다면, 그것은 바로 이재명 정부의 망국적 부동산 정책"이라며 맹비난했습니다.
조용술 대변인도 논평에서 "집을 계속 보유하던 사람들은 보유세 급등으로 신음하고, 내 집 마련의 꿈은 집값 폭등으로 좌절되고 있다"라며 "이 모든 사태는 이재명 정권 출범 후 불과 6개월여 만에 벌어진 일"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이 집값 상승을 기대하며 매물을 내놓지 않고 있는 일부 투기성 다주택자 등을 겨냥해 "기회가 있을 때 잡으시길 바란다"라고 경고한 것에 대해 "적반하장으로 유주택자를 압박하는 모습에 공감할 국민은 없다"라고 비판했습니다.
당 혁신위원장을 지낸 윤희숙 전 의원도 페이스북에 "지금 부동산 시장을 안정시키기 위해 가장 시급한 것은 '망국적 부동산 탈레반'의 반성"이라며 "괜한 오기 부리지 말고 10·15대책부터 걷어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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