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소벤처기업부 현판
중소벤처기업부는 수도권 외에 지역 중소기업의 기술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R&D) 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지역혁신 선도기업육성 사업은 비수도권 14개 시도를 대상으로 지역 주력산업 기반의 기술혁신과 성장을 지원하고자 중기부가 지난해부터 실시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이번 공모에서 신규 과제 306개를 선정해 모두 1천49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번 사업은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과 지역기업 역량강화 두 가지로 운영된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은 산학연 컨소시엄을 대상으로 하며, 혁신성과 성장성을 갖춘 선도기업을 중심으로 공급망 내 중소기업 간 협업과 산학협력 기술개발을 지원합니다.
선정 과제에는 2년간 최대 14억 원을 지원하며, 중소기업 2개사와 대학 참여가 필수입니다.
지역기업 역량 강화는 잠재력 있는 기업의 기술개발 역량을 높여 지역 선도기업으로의 성장을 촉진하는 사업으로, 2년간 최대 4억 원을 지원합니다.
중기부는 이번에 기업의 참여 요건을 완화했습니다.
매출액 대비 R&D 비중이 5% 이상이면 기존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도 참여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또 R&D 성과가 사업화로 이어지도록 연계도 강화합니다.
주력산업 생태계 구축 과제는 '레전드 50+'와 연계해 후속 지원을 제공하고, 지역기업 역량강화 과제는 일정 기간 R&D 수행 후 '지역특화산업육성사업' 등 비R&D 지원으로 연계할 계획입니다.
신청은 다음 달 11일부터 오는 3월 3일 저녁 6시까지 중소기업기술개발사업 종합관리시스템(www.smtech.go.kr)을 통해 온라인으로 하면 됩니다.
(사진=중소벤처기업부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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