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연결 기준 지난해 영업이익이 43조 6천11억 원으로 잠정 집계했습니다.
전년보다 33.2% 증가한 것입니다.
매출은 333조 6천59억 원으로 전년 대비 10.9% 증가했고, 순이익은 45조 2천68억 원으로 31.2% 늘었습니다.
연간 매출은 역대 최대, 영업이익은 역대 4위 수준입니다.
4분기만 놓고 봤을 때는 매출과 영업익 모두 역대 최고 기록을 경신했습니다.
4분기 영업이익은 20조 737억 원으로 전년 4분기보다 209.2% 늘었고, 매출은 93조 8천374억 원으로 23.82% 늘며 분기 기준 역대 최대를 경신했습니다.
반도체 사업을 담당하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분이 4분기에 매출 44조 원, 영업이익 16조 4천억 원을 기록하는 등 고부가 제품 판매 확대와 메모리 가격 상승 등에 힘입어 최대 실적을 내는 데 이바지했습니다.
디바이스경험(DX) 부문은 매출 44조 3천억 원, 영업이익 1조 3천억 원으로 집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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