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는 빨갛다는 상식, 이제는 바뀔지도 모르겠습니다.
최근 거뭇거뭇 진한 보라색의 희귀 딸기 품종이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고 하네요.
확실히 우리가 흔히 보던 딸기 색과는 다르죠?
이른바 흑진주 딸기입니다.
주로 중국에서 생산되는 이 딸기는 일반 딸기보다 색이 훨씬 짙어 거의 검붉은 보라색에 가까운데요.
단맛 또한 훨씬 강해 한 입만 먹어도 차이가 느껴진다고 하네요.
가격 역시 놀라운데요.
낱개 하나당 우리 돈으로 8천 원 수준으로 일반 딸기보다 훨씬 비싸 '딸기계의 명품'으로 불리고 있습니다.
이 짙은 색의 비밀은 블루베리에도 들어 있는 항산화 성분, '안토시아닌' 때문인데요.
이 성분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다고 알려지면서 흑진주 딸기의 인기가 계속 높아지고 있지만, 재배가 까다로워 공급이 충분하지는 않다고 하네요.
(화면출처 : 유튜브 @bastevlog7056, 더우인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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