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8일 저녁 9시 10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역 선로에서 80대 남녀가 다치는 사고가 발생했다.
어제(28일) 저녁 9시 10분쯤, 세종시 조치원읍 조치원역 선로에서 80대 남녀가 다치는 사고가 났습니다.
역 관계자는 열차가 출발하기 전, 남녀가 선로로 뛰어들어 쓰러졌다는 목격자 제보를 받고 119에 신고했습니다.
이들은 실제 열차에 부딪히진 않은 것으로 전해졌는데, 넘어지는 충격으로 허리를 다치는 등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이 과정에서 열차 출발이 30분 정도 지연됐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선로 인근을 걷다가 바람이 불어 넘어졌을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세종소방본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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