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탈리아 국기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개최국인 이탈리아가 역대 최대 규모 선수단을 꾸렸습니다.
오늘(27일) 이탈리아올림픽위원회(CONI)에 따르면 이번 동계 올림픽 이탈리아 선수단은 남자 103명, 여자 93명을 합해 196명입니다.
자국에서 열린 2006년 토리노 동계 올림픽의 184명을 넘어선 이탈리아 동계 올림픽 출전 사상 최대 규모입니다.
CONI는 "여자 선수 비율이 47.4%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하며 남녀 성비 균형에 근접했다"고 소개했습니다.
스노보드 알파인 종목인 평행대회전에 출전할 베테랑 롤란드 피슈날러가 45세로 최고령 선수입니다.
2002년 솔트레이크시티 대회부터 출전해 온 피슈날러는 이번 대회에서 이탈리아 선수 동계 올림픽 최다 출전 기록(7회)을 세웁니다.
최연소 선수는 16세의 알파인 스키 선수 자다 단토니오입니다.
자신의 6번째 올림픽을 앞둔 쇼트트랙의 간판 아리아나 폰타나와 2024-2025시즌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월드컵 여자부 챔피언 페데리카 브리뇨네 등이 이탈리아를 대표하는 스타입니다.
이번 동계 올림픽은 2월 7일 밀라노 산시로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밀라노, 코르티나담페초 등 이탈리아 다양한 지역에서 17일간 펼쳐집니다.
(사진=게티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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