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리대값이 좀 낮아질 것으로 보이는데요.
그동안 생리대 가격이 비싸다는 논란이 많았었는데 반값 제품 공급이 확대가 되고요.
저가 신제품도 출시가 됩니다.
이에 대해서 이재명 대통령은 SNS에 '제대로 자리 잡으면 좋겠다'고 글을 남겼습니다.
생리대 가격은 지난 20일 국무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이 문제를 직접 언급하면서 '저가 생리대 확대 논의'가 확대됐습니다.
기본적인 품질의 저가 생리대를 만들어서 무상 공급하는 방안까지 검토하라고 지시했는데, 여기에 공정위도 제조·유통 과정에서 가격 거품이 있었는지 점검하기로 했습니다.
이런 정책 신호가 나오자 업계도 빠르게 움직였습니다.
유한킴벌리는 현재도 프리미엄 제품과 비교해 반값 수준인 중저가 생리대 3종을 시장에 공급하고 있는데요.
그동안 온라인 중심이었던 판매를 이제는 오프라인까지 넓혀서 다이소나 대리점에서도 살 수 있게 됩니다.
LG유니참도 기존 프리미엄의 절반 가격 수준 신제품을 3월 선보일 예정입니다.
생리대 가격이 낮아지는 것도 중요하지만, 신체에 직접 닿는 제품인 만큼 안전성과 품질은 반드시 확보돼야겠습니다.
(취재 : 한지연,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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