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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수출 7천억 달러 첫 돌파…베트남이 3대 교역국

[경제 365]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이 사상 처음 7천억 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베트남이 중국과 미국에 이어 한국의 3대 교역국 자리를 4년 연속 유지했습니다.

대베트남 수출은 628억 달러로 7.6% 증가했고, 수입은 318억 달러로 11.7% 늘었습니다.

전체 교역 규모는 868억 달러에서 945억 달러로 1년 새 9% 확대됐습니다.

중국, 미국 다음으로 세 번째로 큰 교역 상대국입니다.

무역수지는 310억 달러 흑자로, 미국에 이어 두 번째로 큰 규모입니다.

교역 확대 배경에는 반도체 수출 호황이 있습니다.

AI와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영향이 컸습니다.

베트남으로 향한 반도체 수출은 247억 달러로 전년 대비 36.7% 증가했습니다.

*이 기사는 AI 오디오로 제작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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