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붙잡고 보니 전과 74범…무인점포 가서 대놓고 벌인 짓

붙잡고 보니 전과 74범…무인점포 가서 대놓고 벌인 짓
전과가 수십 건에 이르는 50대 남성이 무인점포에서 단말기를 부수고 현금을 훔쳤다가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절도 혐의로 50대 A 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A 씨는 어제(25일) 오후 4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의 한 아이스크림 무인점포에서 결제 단말기를 파손하고 현금 100만 원을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피해 점포 주인의 신고를 접수한 뒤 주변을 수색했고, 오늘 오전 1시쯤 순찰 중이던 경찰관이 A 씨를 긴급체포했습니다.

범행 이후 약 9시간 만입니다.

검거 당시 A 씨는 훔친 현금을 가지고 있지 않았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A 씨는 절도와 폭행 등 전과가 74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범행 동기와 여죄 여부를 조사하고 있으며, 조사를 마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검토할 계획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의 추가 범행 가능성 등을 살펴보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부/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