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너무 추운데 이런 서울의 추위를 색다르게 보여준 외신 보도가 화제라는 소식입니다. 뭘 어떻게 한 건가요?
네, 일단 영상을 먼저 보시면 좋은데요.
서울 한강에서 롱패딩을 입은 외국인 기자가 편의점 라면을 들고 실험에 나섭니다.
일본 뉴스 프로그램 취재진이 서울의 혹한을 보여주기 위해서 한강 라면 얼리기 실험을 한 것인데요.
당시 서울 최저 기온은 영하 13도로 라면은 2시간 만에 젓가락에 걸린 그대로 얼어붙었습니다.
기자는 '라면이 조형물처럼 변했다', '젓가락이 공중에 멈춘 것 같다'며 놀라워했고, 얼어붙은 라면을 직접 씹어 먹으며 '가루 맛밖에 나지 않는다'고 소감을 전하기도 했습니다.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한강 라면이 아니라 한파 라면', 또 '이 추위면 놀랍지도 않다'라는 등의 반응을 보였습니다.
(화면출처 : T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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