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민주당 "이해찬 장례 기간 애도에 집중"

민주당 "이해찬 장례 기간 애도에 집중"
▲ 정청래 대표와 만나 발언하는 이해찬 전 국무총리

민주당은 오늘(25일) 고(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의 장례 기간을 당 차원의 애도 기간으로 지정하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이날 언론 공지를 통해 "애도 기간 필수 당무를 제외하고 애도에 집중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민주당은 각 시도당에 이 수석부의장의 빈소를 설치해 당원과 시민이 조문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아울러 전국 지역위원회에는 고인에 대한 추모 현수막도 게시하도록 지시했다고 전했습니다.

당 지도부는 오는 27일 오전 인천공항에 도착하는 고인의 운구 행렬을 직접 맞이할 예정입니다.

정청래 대표는 이 수석부의장의 빈소가 마련되는 대로 현장을 지키며 조문객을 직접 맞기로 했습니다.

민주당은 "구체적인 장례 절차는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행정안전부와 논의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어 "민주화운동의 상징이자 민주당의 큰 어르신이셨던 이해찬 (민주당) 상임고문의 별세에 전 당원과 함께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평생 애써오신 민주주의와 인권, 한반도 평화에 대한 헌신을 잊지 않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사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