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남경찰청
충남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수사 중인 캄보디아 송환 피의자 17명 모두에게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24일 밝혔습니다.
이들은 인터넷 사이트를 통해 피해자들에게 여성을 매칭시켜 주겠다고 속여 30여명의 피해자로부터 약 50억원을 편취한 혐의(범죄단체 가입 및 활동·통신사기피해환급법 위반)를 받습니다.
대부분 20∼30대인 이들 가운데 3명의 여성 피의자는 피해자를 유인하는 '채터'역할을 했던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은 빠르면 오는 25일 이뤄질 예정입니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를 대상으로 범죄단체 가입 경위와 활동 기간 등에 대한 조사를 마쳤다"며 "모두 구속 필요성이 있다고 봤다"고 밝혔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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