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경 서울시의원이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기 위해 지난 18일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로 출석하면서 취재진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경찰이 김경 서울시의원의 또 다른 금품 전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습니다.
서울경찰청 공공범죄수사대는 오늘 오전 8시 40분쯤부터 김 시의원의 서울 강서구 화곡동 주거지와 양모 전 서울시의장 자택, 서울시의회 의원회관 등 5곳에 대해 순차적으로 압수수색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압수수색은 지난 19일쯤 서울시 선거관리위원회가 김 시의원과 전직 시의회 관계자 A씨에 대한 신고를 받고, 경찰로 이첩한 사건과 관련된 것입니다.
경찰은 2023년 10월 치러진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를 앞두고 김 시의원과 A씨가 누구에게 금품을 전달할지를 논의하는 듯한 내용이 담긴 녹취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김 시의원은 이와 별도로 2022년 6월 지방선거 서울시의원 공천을 염두에 두고 당시 민주당 소속이던 강선우 의원에게 1억 원의 뇌물을 전달한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고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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