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캄보디아에서 스캠(scam·사기), 인질강도 등 범행을 저지른 한국인 범죄 조직원들이 23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국내로 송환돼 수사기관으로 압송되고 있다.
캄보디아에서 스캠 사기 등에 가담한 혐의로 국내로 압송된 한국인 73명 중 1명이 인천에서 수사를 받습니다.
인천경찰청 사이버범죄수사대는 캄보디아에서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 73명 중 50대 남성 A 씨 1명을 사기 등 혐의로 체포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A 씨는 2024년 말부터 2025년 초까지 허위 투자 리딩방을 운영하며 68억 원가량을 가로챈 범행에 가담한 혐의를 받습니다.
경찰은 미리 발부받은 체포영장으로 A 씨를 전세기 기내에서 체포했으며, 조사를 거쳐 A 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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