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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이 있어서요"…'방송 중단' 박나래, 전통주 양조 학원서 포착된 근황

"수업이 있어서요"…'방송 중단' 박나래, 전통주 양조 학원서 포착된 근황
전 매니저가 폭로한 각종 의혹으로 방송 활동을 잠정 중단한 방송인 박나래가 전통주 양조 교육을 받는 등 일상을 보내는 근황이 공개됐다.

23일 일간스포츠는 박나래가 서울 도심에 위치한 전통주 양조 교육기관에서 조용히 학원 건물로 향하는 모습을 포착해 보도했다. 깊은 챙이 달린 모자를 쓴 박나래는 이 매체에 "수업이 있어서 왔다. 곧 시작해서 바로 들어가야 한다"고 말하면서 무엇을 배우고 있느냐는 질문에는 "뭐라도 해야죠"라고 답한 것으로 전해졌다.

박나래가 찾은 곳은 막걸리와 동동주 등 전통주 양조 과정을 가르치는 교육기관으로, 원데이 클래스부터 심화 실습까지 단계별 커리큘럼을 갖추고 있다. 박나래는 이곳에서 막걸리 제조 과정을 수강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박나래는 방송을 통해 요리, 인테리어, 도배, 정원 가꾸기, 꽃꽂이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는 과정을 꾸준히 공개해 왔다. 특히 2023년에는 와인 소믈리에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실제로 취득하는 모습이 방송을 통해 소개되며 화제를 모았다.

한편 박나래는 지난해 12월 전 매니저들과의 갈등이 불거지며 방송 활동 중단을 선언했다. 현재 전 매니저들을 공갈미수 및 업무상 횡령 혐의로 고소한 상태이며, 주사 이모 논란 등에 대해서는 책임을 지겠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SBS연예뉴스 강경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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