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 현지에서 120억 원대 로맨스 스캠 범죄를 저질렀던 한국인 부부가 오늘(23일) 국내로 송환됐습니다. 오늘 오전 인천국제공항으로 사기 범죄 혐의로 붙잡힌 70여 명이 전용기를 타고 한꺼번에 들어왔는데요, 명단에 포함된 로맨스 스캠 부부는 가상 인물로 위장하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 원을 편취했습니다. 이들은 성형수술로 얼굴을 바꾸는 등의 도피 전략을 써오다 검거됐으나 지난해 10월 송환 때는 빠졌습니다. 피의자들은 모두 체포영장이 발부된 상태로 도착하면 즉각 수사기관으로 보내져 조사받게 됩니다. 자세한 내용, 영상으로 확인하세요.
(구성 : 신정은, 영상편집 : 정용희,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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