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에서 스캠, 인질강도 등에 가담한 한국인 범죄 조직원 73명이 오늘 오전 전세기를 타고 국내로 강제 송환됐습니다. 이들을 태운 대한항공 KE9690편은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출발해 아침 9시 40분쯤 인천국제공항에 착륙했습니다. 한국 범죄자들을 해외에서 전세기로 집단 송환한 사례는 이번이 네 번째로 단일 국가 기준 역대 최대 규모의 송환 작전입니다. 이미 체포영장이 발부됐던 송환 대상자들은 전세기에 타자마자 기내에서 체포됐는데요, 특히 이번에 송환된 피의자 중에는 딥페이크 기술을 활용해 104명에게 약 120억원을 편취한 로맨스 스캠 부부 사기단도 포함됐습니다. 송환 순간 직접 보시겠습니다.
(구성 : 이호건 / 영상취재 : 배문산 / 영상편집 : 소지혜 / 디자인 : 이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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