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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한파 고비 넘겼지만…'영하 10도 안팎' 강추위 계속

오늘(22일) 한파가 절정에 달했습니다.

철원 임남면의 체감 온도 영하 38도 가까이 떨어졌고, 서울은 영하 13.2도에 체감 온도 영하 20도까지 떨어져 올겨울 들어 가장 추웠습니다.

한파의 고비는 넘겼지만, 당분간 중부를 중심으로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계속되겠습니다.

내일은 서울 등 서쪽 지역에 눈 소식이 있습니다.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 내륙에 1cm 안팎의 눈이 쌓이겠습니다.

빙판길 안전사고에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반면 눈구름이 닿지 않는 동쪽 지역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습니다.

강원 영동은 바람도 무척 강하게 불어 산불 사고 주의하셔야겠습니다.

내일 서울 아침 기온 영하 12도, 낮 기온 영하 1도 예상되고요, 남부 지방도 대구가 영하 7도까지 떨어지겠습니다.

1월의 마지막 주인 다음 주까지도 강추위에 대비 잘해 주셔야겠습니다.

(남유진 기상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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