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로 세 아이가 고립되자 윗집 베란다를 타고 자녀들을 보호한 40대 어머니가 화제입니다.
지난 19일 오후 5시 20분쯤 광양시 한 아파트 5층에서 발생한 화재로 어린 자녀 3명이 집 안에 갇혔고, 불길과 연기로 접근이 어려워지자 어머니가 위층 베란다 창문을 타고 집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소방대원이 도착할 때까지 아이들을 보호하고 있던 어머니는 자녀들과 사다리차를 타고 무사히 탈출했고, 병원으로 옮겨졌다가 다행히 모두 퇴원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KB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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