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건복지부
정부가 위암과 대장암 등 국가암검진 대상인 6대 암의 조기 진단율을 오는 2030년까지 60%로 끌어올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오늘(22일) 공청회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이 포함된 '제5차 암관리 종합계획(2026∼2030)'의 청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번 계획안에 따르면, 정부는 국가암검진사업 대상인 6대 암(위암·대장암·간암· 폐암·유방암·자궁경부암)의 조기 진단율을 지난해 기준 56.3%에서 2030년 60.0%로 높인다는 방침입니다.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해 10대 암의 지역 수술 자체 충족률도 지난해 63.6%에서 65.0%까지 상향하고, 희귀암 환자의 5년 상대 생존율 역시 64.9%에서 67.0%로 올릴 계획입니다.
암 연구 분야에서는 인공지능(AI) 활용 기반을 다지기 위해 2030년까지 7만 건의 암 특화 데이터를 구축하기로 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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