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형진, 노정명, 한유정, 박대성이 신생 기획사인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과거 이준기, 권상우, 문근영 등의 매니저와 홍보매니저 등으로 다양한 경력을 쌓은 황정현 대표가 창립한 회사다.
황정현 대표는 "'케이하트'(K HEART)의 'K'는 코리아(KOREA)의 약자로, 한국 엔터테인먼트 산업에서 '심장'(HEART)과 같은 역할을 하겠다는 비전을 담고 있다. 기존 매니지먼트 구조를 넘어, 매니지먼트·에이전시 사업을 기반으로 기획·홍보·마케팅·제작·투자까지 아우르는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으로서 포괄적 사업 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는 배우 공형진, 연애 예능 '돌싱글즈6' 출연으로 대중적 인지도를 쌓은 노정명, 한국예술종합학교(한예종) 출신 배우 한유정, 그리고 종합격투기 선수 박대성과 전속 계약을 맺었다.
배우 공형진은 중앙대 연극영화과 출신으로 1991년 SBS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후 수많은 영화와 드라마,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활동해 왔다.
MBN '돌싱글즈6'에 출연하며 근황을 알린 노정명은 1995년 아역배우 데뷔 후 2005년부터 2007년까지 그룹 레드삭스 멤버로 활동했다. 2020년 배우로 복귀, 현재 7개의 운동 관련 자격증을 보유한 바레(Barre) 및 웰니스(Wellness) 전문 트레이너로 활동 중이다.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기과 출신인 배우 한유정은 연극과 독립영화계에서 꾸준히 활동하며 연기 내공을 다져왔다. 내추럴 페이스를 매력으로 내세워 일상적인 캐릭터부터 감정 서사가 깊은 역할까지 폭넓게 소화할 수 있는 재원으로 평가된다.
1993년생인 박대성은 178cm, 85kg의 탄탄한 체격을 바탕으로 타격과 레슬링을 고루 갖춘 밸런스형 파이터로 평가받는다. '크레이지 독'(Crazy Dog)이라는 별명으로 로드 FC에서는 6승 1패의 전적을 기록하며 강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다.
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황정현 대표는 "K 엔터테인먼트의 본질과 가치를 지키면서, 글로벌 시장에서 경쟁력 있는 콘텐츠와 인재를 지속적으로 배출하는 회사로 성장해 나가겠다"라고 출범 소감을 밝히며 성원을 당부했다.
<사진제공=케이하트엔터테인먼트>
(SBS연예뉴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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