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월 새 앨범을 발매하는 방탄소년단이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컴백을 알립니다.
컴백을 위한 영상 촬영과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앞서 방탄소년단 측은 국가유산청에 경복궁과 광화문, 숭례문 일대 장소 사용과 촬영 허가를 요청했습니다.
어제 국가유산청이 조건부 사용을 승인하면서, 방탄소년단은 이곳에서 컴백 무대를 위한 사전 영상 등을 촬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멤버들은 컴백에 맞춰 광화문 광장에서 공연도 준비 중입니다.
서울시에 광화문 광장 사용 신청서를 냈는데, 서울시는 이르면 이번 주에 결정할 전망입니다.
공연은 컴백 당일인 3월 20일과 주말인 21일, 22일에 여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공연이 성사된다면, 방탄소년단이 광화문 광장에서 단독 공연을 여는 첫 가수가 됩니다.
그동안 주요 문화 행사에서 여러 가수가 초청돼 공연을 한 적은 있지만, 단독으로 사용 허가를 내준 적은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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