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코스피가 표시돼있다.
코스피가 오늘(19일) 장중 개인의 매수세에 오름폭을 키워 4,880대로 올라서며 사상 최고치를 재차 경신했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11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46.56포인트(0.96%) 오른 4,887.30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1.34포인트(0.23%) 내린 4,829.40으로 출발한 뒤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우려와 그린란드를 둘러싼 지정학적 긴장에 장 초반 보합권 내 등락했습니다.
그러나 이후 상승세로 돌아선 뒤 오름폭을 확대, 역대 최고치를 경신 중입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개인이 564억 원 순매수하며 지수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은 각각 177억 원, 1천183억 원 매도 우위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은 다만 코스피200선물시장에서는 1천292억 원 '사자'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장 초반 하락하던 삼성전자(0.17%), SK하이닉스(1.79%) 등 반도체주가 장중 상승세로 돌아섰습니다.
아울러 현대차(12.23%)가 급등해 시총 3위로 올라섰으며, 기아(6.68%), 현대모비스(4.99%) 등 자동차주도 급등 중입니다.
이밖에 한화에어로스페이스(2.00%), HD현대중공업(2.41%), 삼성물산(1.72%) 등도 지수 상승에 가세하고 있습니다.
반면 LG에너지솔루션(-1.66%), 삼성바이오로직스(-1.28%), 두산에너빌리티(-0.52%), SK스퀘어(-1.68%), KB금융(-1.30%) 등은 하락 중입니다.
업종별로 보면 운송장비(5.09%), 오락문화(3.61%), 전기전자(0.78%) 등이 오르고 있으며 헬스케어(-2.70%), 화학(-1.11%) 등은 하락 중입니다.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도 전장보다 6.57포인트(0.69%) 오른 961.16입니다.
지수는 전장보다 1.66포인트(0.17%) 내린 952.93으로 출발해 하락세를 이어가다 장중 오름세로 돌아선 뒤 상승폭을 키우고 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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