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한 할머니가 손주들과 친해지고 싶어 뒤늦게 게임을 배웠다는데요.
게다가 게임 유튜버로 데뷔해 아픈 손자까지 도운 사연이 감동을 전하고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모습이 꽤 자연스럽죠.
미국 애리조나주에 사는 이 할머니는 올해 81세입니다.
그간 게임 경험이 거의 없었지만 손주들과 친해지고 싶은 마음에 게임을 배우기 시작했다는데요.
게다가 얼마 전엔 육종암을 앓고 있는 손자의 치료비를 보태고 싶어 게임 유튜브 채널까지 만들었다고 하네요.
80대 할머니가 게임을 즐기고 배우는 모습에 금세 많은 구독자들이 몰려 들었고, 할머니와 손자를 응원하는 마음으로 1달러부터 많게는 5천 달러까지 후원이 쏟아졌다고 합니다.
가족 사랑의 마음으로 시작된 할머니의 게임 유튜버 도전!
할머니는 모든 영상 수익이 손자의 암 치료비로 사용된다며 거듭 고마움을 전했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GrammaCrack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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