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31일, 서울 강남구의 한 대로변에서 다리가 불편한 시민이 타고 있던 전동휠체어가 갑자기 멈춰 섰습니다.
추운 날씨로 배터리가 방전된 건데요.
한 시민이 다가가 휠체어를 밀어보지만 횡단보도 앞에서 더는 움직일 수 없었고, 자칫 2차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결국 도움을 주던 시민은 경찰에 도움을 요청했는데요.
경찰은 우선 주변 교통을 통제해 현장 안전부터 확보하고 함께 휠체어를 밀며 집 문 앞까지 휠체어를 탄 시민을 안전하게 이동시켰습니다.
위험할 뻔했던 상황이 훈훈한 미담으로 끝난 사연은 경찰이 최근 유튜브 채널에 영상과 사연을 공개하며 알려졌습니다.
(화면출처 : 유튜브 '서울경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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