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프로당구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꺾고 PBA 파이널 진출

프로당구 하나카드, 웰컴저축은행 꺾고 PBA 파이널 진출
▲ 승리의 세리머니를 펼치는 김가영

프로당구(PBA) 하나카드가 플레이오프(PO)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시리즈 전적 3승 1패로 잠재우고 파이널 티켓을 따냈습니다.

하나카드는 오늘(18일)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 PBA 스타디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2025-2026' 포스트시즌 PO(5전 3승제) 4차전에서 웰컴저축은행을 세트 점수 4-2로 제압했습니다.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이날 4차전을 맞이했던 하나카드는 5차전까지 가지 않고 시리즈를 끝냈습니다.

하나카드는 내일부터 SK렌터카와 7전 4승제 팀리그 파이널을 치릅니다.

하나카드의 챔프전 진출은 지난 2023-2024시즌 이후 2년 만입니다.

당시 하나카드는 SK렌터카를 상대로 시리즈 전적 4승 3패로 창단 첫 우승을 차지했습니다.

오늘 하나카드의 승리에 앞장선 선수는 '당구 여제' 김가영입니다.

김가영은 세트 점수 1-0으로 맞이한 2세트 여자 복식에서 사카이 아야코와 호흡을 맞춰 최혜미-용현지가 나선 웰컴저축은행에 9-3으로 승리했습니다.

또한 김가영은 세트 점수 3-2로 앞선 6세트 여자 단식에서는 최혜미를 9-4로 제치고 팀을 챔프전으로 이끌었습니다.

(사진=PBA 제공, 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