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8일 대구시청과 경기에서 공격을 시도하는 SK 강경민(24번)
SK 슈가글라이더즈가 개막 3연승을 거두며 핸드볼 H리그 여자부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SK는 오늘(18일) 밤 경기도 광명시민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뱅크 2025-20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대구시청과의 경기에서 26대 23으로 이겼습니다.
3승이 된 SK는 부산시설공단(2승 1무)을 제치고 단독 1위가 됐습니다.
최근 2년 연속 우승한 SK와 좀처럼 하위권을 벗어나지 못하는 대구시청의 경기였으나, 후반 초반까지 대구시청이 앞서며 분전했습니다.
전반을 11대 13으로 끌려간 SK는 후반 초반에도 대구시청 노희경, 김예진, 이원정 등에게 실점하며 약 10분이 지날 때까지 14대 17로 뒤졌습니다.
그러나 SK는 이때부터 강경민의 득점과 김하경, 한미슬의 속공이 연달아 터져 17대 17 동점을 만들었고, 19대 19에서는 강은혜, 송지은, 강경민 등이 돌아가며 득점에 가세해 25대 19로 훌쩍 달아났습니다.
SK 강경민과 송지은이 나란히 5골씩 넣었습니다.
한편 삼척시청은 광주도시공사를 27대 21로 물리쳤습니다.
(사진=한국핸드볼연맹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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