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청와대 신임 정무수석비서관으로 홍익표 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가 임명됐습니다.
이규연 청와대 홍보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사의를 표명한 우상호 정무수석의 후임자로 홍 전 원내대표가 합류한다고 밝혔습니다.
홍 전 원내대표는 오는 20일부터 정무수석 임기를 시작합니다.
홍 전 원내대표는 당 민주연구원장과 정책위의장,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장 등을 지낸 3선 의원 출신으로 원내대표를 맡았던 2023년 9월부터 2024년 5월까지 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과 호흡을 맞춘 바 있습니다.
이규연 수석은 홍 신임 수석에 대해 "합리적이고 원만한 성품으로, 국회의원 시절 갈등과 대립을 타협과 합의로 해결해야 한다는 신념 아래 관용과 협업의 정치를 지속적으로 실천해온 분"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어 "청와대는 정무 기능에 공백이 없도록 협치 기조를 잘 이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우 수석은 사직 후 6·3 지방선거에서 강원도지사 출마를 본격적으로 준비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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