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동영 통일부 장관(왼쪽)이 지난해 12월 19일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열린 외교부(재외동포청)·통일부 업무보고에서 발언하고 있다.
통일부는 오늘 김남중 차관과 정연두 외교부 외교전략본부장이 오찬을 갖고 한반도 문제에 대해 협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차관과 정 본부장은 앞으로 수시로 만나, 북한 동향 관련 정보를 공유하고 한반도 정책 관련 의견을 교환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협의는 지난해 한미 외교당국 간의 대북정책협의에 통일부가 '제2의 워킹그룹'을 우려하며 불참을 선언하면서 두 부처 간 갈등이 노출된 후 이를 봉합하는 과정에서 성사됐습니다.
(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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