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현 선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2026시즌 개막전에서 김성현 선수가 첫날 공동 3위에 올랐습니다.
김성현은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소니오픈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7개를 잡아 7언더파를 쳤습니다.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캐나다의 닉 테일러와 미국 케빈 로이(이상 8언더파)에 1타 뒤진 공동 3위로 쾌조의 출발을 보였습니다.
김성현은 2022년 PGA 2부 투어인 콘페리투어에 진출했고 2023년 PGA 투어에 올라갔지만 지난해에는 콘페리 투어로 밀려났습니다.
하지만 지난 시즌 콘페리투어 포인트 순위 6위에 올라 상위 20명에게 주는 2026시즌 PGA 투어 출전권을 획득했습니다.
PGA 투어 데뷔전을 치른 이승택은 버디 5개, 보기 3개로 2언더파를 쳐 공동 41위에 자리했고, 김시우와 김주형은 나란히 1언더파로 공동 59위를 기록했습니다.
(사진=KPGA 제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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