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선제골 넣은 클로드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우니온 베를린의 정우영이 시즌 처음으로 풀타임을 뛴 가운데, 팀은 무승부를 기록했습니다.
우니온 베를린은 독일 아우크스부르크의 WWK 아레나에서 열린 2025-2026시즌 분데스리가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1대 0으로 끌려가다가 후반 추가시간에 터진 마린 류비치치의 동점골로 1대 1로 비겼습니다.
정우영은 선발 출전해 경기가 끝날 때까지 그라운드를 누볐고, 공격포인트를 올리지는 못했습니다.
올 시즌 우니온 베를린 공식경기에서 정우영이 풀타임을 소화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정우영은 리그 17경기 중 6경기에 선발 출전했고 9경기는 교체 출전했습니다.
2경기엔 결장했습니다.
우니온 베를린은 현재 6승 5무 6패, 승점 23으로 18개 팀 가운데 9위를 달리고 있습니다.
(사진=AP,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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