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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 중부내륙고속도로 사고로 컨테이너 넘어져…도로 통제

상주 중부내륙고속도로 사고로 컨테이너 넘어져…도로 통제
▲ 사고 현장

오늘(16일) 새벽 3시쯤 경북 상주시 낙동면 신오리 중부내륙고속도로 양평 방면 상행선 135.7㎞ 지점에서 컨테이너를 실은 트레일러 차량이 중앙분리대와 충돌하는 사고가 났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이 사고로 컨테이너 2개가 도로로 쏟아지면서 교통이 통제되고 있습니다.

40대 트레일러 운전자는 별다른 부상을 입지 않았습니다.

사고 파편이 반대 차선으로 튀면서, 반대 차선을 달리던 차량 4대가 경미한 피해를 입고 한때 차량 통행에 지장을 주기도 했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선산IC에서 차량 우회 조치를 하고 있으며, 사고 수습까지 1시간가량이 더 걸릴 것으로 예상한다"며 "현재까지 블랙 아이스로 인한 사고는 아닌 것으로 파악됐으며, 운전 미숙 등 여러 원인을 염두에 두고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사진=고속도로 CCTV 캡처,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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