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오는 4월 경기도 종합 체육대회가 열리는 경기도 광주시에서는 개최 준비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주 경기장은 다음 달 완공을 눈앞에 두고 있습니다.
유영수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기자>
제72회 경기도 종합체육대회, 장애인 체육대회 주 경기장으로 쓰일 예정인 광주시 종합운동장, 'G스타디움'입니다.
1만 1,132석 규모로, 육상과 축구, 야구, 수영과 볼링 등 6개 종목의 경기를 치를 수 있게 설계됐습니다.
현재 공정률은 약 97%로, 다음 달 완공을 목표로 마무리 작업이 한창입니다.
[류영국/'G스타디움' 공사 현장소장 : 운동장 공정률은 99%, 그다음에 수영장 공정률은 지금 85% 진행하고 있습니다. 인테리어도 거의 마무리가 됐고요, 지금 내부에는 청소 준비하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이에 앞서 지난해 11월 남한산성 스포츠 타운과 퇴촌 스포츠 타운 등 대부분 경기장을 개관했습니다.
종합운동장만 완공되면 도 종합체육대회 27개 종목 중 사격을 제외한 26개 종목의 경기장을 다 갖추게 됩니다.
[방성중/경기도 광주시 초월읍 :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시설이 많다고 하니까, 더 넓고 쾌적한 공간에서 운동할 수 있을 것 같아서 조금 기대가 됩니다.]
시는 경강선 광주역 주변에 1,000대 규모의 주차 공간을 확보하는 등 숙박 교통 대책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방세환/광주시장 : ESG 실천 대회로써, 또 탄소 중립 시대에 맞는 그런 광주시가 모범이 되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우리 최선의 준비를 다하고 있다는 말씀드립니다.]
제72회 경기도 종합체육대회는 오는 4월 16일부터 18일까지, 장애인체육대회는 26~28일까지 열립니다.
(영상취재 : 인필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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