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가 무한공항 여객기 참사 진상규명을 위한 국정조사에서 사고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되는 무안공항 콘크리트 둔덕 설치 경위에 대해 한목소리로 질타했습니다.
국회 여객기 참사 국정조사특위는 오늘(15일) 국토부와 한국공항공사, 제주항공 등의 기관보고를 받기 위한 회의를 열었습니다.
콘크리트 둔덕이 최초에 누구의 지시를 받아 어떤 이유로 설치됐는지 묻는 여야 의원들의 질의에 이진철 국토교통부 부산지방항공청장은 "부적절했다고 생각한다"면서도 누가 어떤 사유로 지시했는지에 대한 정확한 기록을 찾지 못하고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여야 의원들은 정부 측 자료 제출과 답변이 부실하다며 충실한 제출을 거듭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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